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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큰 록페스티벌에 가는 것이 꿈이었는데
지산 록페스티벌도 쉬고, 펜타포트는 라인업이 내기대만큼은 아니어서..
가까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가기로 했다
가깝고 돈 안드는게 최고지 뭐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매년 부산관광축제조직위원회에서 개최하며
입장료, 티켓 이런거 필요없이 <<<무료>>>다
무료인것치고는 라인업도 꽤 빵빵하고 좋다고 말할 수 있다
위치는 삼락생태공원에서 하며 삼락생태공원은
2호선-사상역과 경전철- 괘법르네시떼의 사이인걸로 알고 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
스테이지는 총 두개로
공연은 세시반~네시쯤부터 시작한다
에이프릴 세컨드, 글렌체크, 노브레인, 몽니, 크라잉넛, 새이수미, 갤럭시익스프레스, 잔나비, 로맨틱펀치, YB, 키라라, 디어클라우드
등의 라인업! 외국 인디뮤지션 무대도 있다
펜타포트 록페스티벌과 날짜가 같지만 ㅠㅠ...
부산에 살거나 펜타포트를 갈 예정이 아니라면 부산락페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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