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심사11 혁오 Funeral for a friend 전시회 후기 MD 가격 굿즈 혁오 Funeral for a frined 친구를 위한 장례식 2025.02.14-2.17https://www.instagram.com/share/BABoKU-jlN 갑자기 혁오가 결성된지 10주년을 기록한다는 전시가 열린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혁오의 팬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크림에서 선착순 예매에 성공해서 2/14(금) 회차에 갔다왔습니다. 관객참여형 전시라는 위 전시는 전시에 대한 정보가 위 인스타그램 전문 외에는 어떤 전시인지 하나도 나와있지않아서 가는 길에도 어떤 전시일지 물음표를 띄우며 갔습니다. 하기에 전시 내용 [스포일러]를 포함한 이번 아라리오 갤러리 대기 입장 장소, 전시 한정 MD 종류, 가격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전시회 장소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서울 종로.. 2025. 2. 15. [영화] 미키17 개봉일 줄거리 봉준호 감독 신작 정보 2025년 기대작 봉준호 감독 신작 SF영화 개봉일 예고편 줄거리 원작 소설 주연 배우 아이맥스 관람 등급 정보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 내한도 예정되어있어 안녕하세요,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벌써 2025년을 맞은지 벌써 10일 넘었네요. 올해 개봉 예정인 기대작 영화들 중 단언코 빠질 수 없는 미키 17 의 줄거리, 예고편, 개봉일 등 자세한 정보를 알아봅시다. 봉준호 감독 신작 예고편 "> 예고편을 상당히 잘 뽑았습니다. 어떤 세계관인지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흐름을 보여주고 후반부에 있을 액션씬과 주인공들의 등장인물들의 포지션을 대략적으로 예상할 수 있겠네요. 위 공식 한국 예고편은 2024년 9월 18일에 공개되었습니다. 개봉일 한국 개봉예정일 미키17의 영어 제목은 MICKEY.. 2025. 1. 11. [공유]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 노트북 배경화면 / call me by your name wallpapers Call me by your name wallpapersdownload below 1920*1200 해상도 제가 사랑하는 영화 콜바넴 배경화면을 몇 개 가져왔습니다!콜바넴으로 배경화면을 하려니까 마음에 드는게 서치해도 안나와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심플하게 색조합으로! 사진의 저작권은 소니에게 있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문제가 생길 시엔 삭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쓰실 분들은 자유롭게 퍼가셔도 되고, 예쁘게 사용하세요 ! 우클릭 되나..? 우클릭하셔서 가져가세요 구글드라이브에 전체 파일 올려두었습니다.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EUCT17PsvBtReqxiS1jEQ2bXg-rTw3Nr +) .. 2019. 3. 20. [해외] Papooz 프랑스 2인조 팝음악 듀오 노란머리의 음색이었던 것..!! 곡마다 보컬이 다르다그렇지만 둘이서 화음을 만들어내는 마디는 곡에 꼭 있다둘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린다 기사 참고해서 다음번에 제대로 포스팅해야지~~~https://www.thirdouting.com/interviews1/papooz-freewheeling 2018. 8. 20. 웨스앤더슨의 광고 필름들 문라이즈킹덤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웨스 앤더슨의 광고필름을 모아보았다! 몇십초되지않는 짧은 광고에서 웨스앤더슨의 색깔은 뚜렷하게 드러난다 (중앙대칭좌우상하카메라무빙색감) H&M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광고프라다 향수 캔디 광고 에피소드 1https://youtu.be/yPNYwIx3JxM?si=ecZkM4WbtLrkRqGA레아 세이두가 캔디역을 맡았다 달콤하고도 엉뚱한 매력을 보여준다스텔라 아르투아 광고우리가 아는 그 벨기에 맥주 광고는 아니지만 프라다에서 제공한 단편 영화웨스앤더슨 작가 및 감독까스텔로 까발깡띠전주국제영화제에도 출품1950년대 레이싱 선수가 사고로 시골 마을에 남게 된다2008년에 찍은 소프트 뱅크 광고브래드피트도 나온다 일본 광고라는게 신기롱테이크.. 2018. 8. 18. [해외] Opa Tsupa 프랑스 5인조 재즈밴드 Opa Tsupa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활동했던 프랑스 5인조 재즈밴드다 1930년대의 스윙과 집시 음악의 색을 띄고 있다 우연히 유튜브 자동 추천으로 듣다가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는 음악! 집시 멜로디는 언제 들어도 열정 넘치며 흥겨운 느낌을 주는 게 매력이다 Opa Tsupa - Les deux Guitares두 대의 기타 경쾌한 느낌을 주는 멜로디에 비해라이브는 되게 무섭고 퇴폐적인 분위기라 한다 무대 배경 셋팅과 서로 말없이 연주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다 보컬이 있는 재밌는 곡도 있다 유머러스한 무대도 보여줌 Opa Tuspa - Betty Boop 우리가 아는 그 섹스심볼 캐릭터인 베티 붑이 제목 라이브를 보는데 구성이 재밌다 무슨 내용인지는 제대로 모르겠지만 .. 2018. 8.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
